[뉴스핌=장안나 기자] 영국 재무부는 지난달 물가상승률의 급등이 한시적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향후 통화정책 향방은 중앙은행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재무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영란은행의 설명대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작년 초부터 적용된 부가가치세 인상이나 글로벌 상품가격 상승과 같은 일시적 요인들을 반영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발표된 영국의 12월 소비자물가는 연간 3.7% 오르며 8개월래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영란은행의 안정목표치 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인데, 전문가들은 이달 부가가치세가 추가 인상됨에 따라 올 초 소비자물가가 4%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