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게임포탈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 훈)의 '2011년 신입사원들'이 연탄 봉사 활동으로 새해 각오를 다졌다.

CJ인터넷은 지난 주말 경기도 파주 금촌동에서 신입사원 30명이 독거노인 세대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10가구에 연탄 3000여장을 전달하고 따뜻함을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지난 2005년부터 진행돼 6번째를 맞이한 행사다. 올해는 새롭게 합류한 신입사원들이 ‘사랑 배달부’로 나선 것.
특히 한낮에도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신입사원들은 배달이 진행되는 3시간 내내 특유의 젊은 패기로 어르신들과 함께 연탄과 더불어 따뜻한 음료 등으로 온정을 나눴다.
행사를 진행한 신입사원들은 "오히려 이렇게 추울 때 배달 드린 연탄으로 따뜻하게 지내실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신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CJ인터넷은 작년 한해 게임을 통한 기부 프로그램 '즐거운 기부경쟁'을 비롯해 ▲출동! 마블캅스▲장애인e스포츠 대회 주관 ▲해피스페이스 ▲CJ마구마구 야구 초청 행사 ▲임직원 상시 봉사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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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