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프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통신장관회의에 이어 한중일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14일 방통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제5차 한-아세안 통신장관회의'와 '한중일 통신장관회의'등 사흘간에 걸친 동남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한-아세안 통신장관회의에 참석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연구 개발망(TEIN)을 아세안 국가들이 활용하도록 하는 것을 한국이 지원하는 사업 등을 제안해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세안은 GDP 규모가 약 1조5000억 달러, 인구 약 6억명에 이르는 거대 시장으로서, 2015년까지 연간 8% 이상의 경제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청소년 계층의 인구 비중이 높아 향후 정보통신 및 문화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급속히 늘어날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아세안 통신장관회의 참석을 통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 활동은 우리 기업의 동남아 진출과 이를 발판 삼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최 위원장은 한중일 통신장관회의를 주재해 동북아시아 3국이 클라우드 서비스와 스마트 혁명 등의 세계적인 흐름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전일 일본 총무성 가타야마 요시히로(Katayama Yoshihiro) 대신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최 위원장과 일본의 가타야마 대신은 양국의 ICT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한국과 일본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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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