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KTB투자증권이 리테일 영업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점 확장에 나선 KTB투자증권은 이미 강남지역에만 4개의 지점을 오픈한 상태다.
또한 올해안에 전국에 10개의 지점을 오픈한다는 계획. 지난 13일에는 부산지역에 부산센터 5호점을 오픈하며 전국 영업망 구축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KTB투자증권 지점영업본부장인 현승희 부사장은 "2011년 첫 개설 점포인 부산센터는 리테일 영업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라며 "뛰어난 역량의 투자전문가들을 배치해 지역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KTB투자증권은 역삼과 서초, 강남, 선릉 등 강남지역 4개 지점과 더불어 부산지역 1개 지점, 총 5개 지점을 갖추게 됐다.
KTB투자증권은 올해안에 5개의 지점을 추가해, 모두 10개의 지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지점을 오픈하게 될 후보지는 서울 명동이 유력한 상태.
또한 KTB투자증권은 지점 확장을 위한 인재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선릉역지점의 경우에도 신한금융투자에서 도곡중앙 지점장과 강남지점 상무를 역임했던 이한태 상무를 지점장으로 새로 영입했다.
이번 부산센터의 경우에도 신한금융투자 동래지점장과 답십리지점장 등을 거친 진경렬 상무를 지점장으로 영입.
회사 관계자는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 내부 인재가 많아 지역을 정해놓고 지점 확장에 나설수 있으나, 중형사의 경우에는 (지점 개설시) 외부 인재들을 영입해야 하기 때문에 인재의 역량을 좀더 발휘할수 있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공략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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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