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기금의 10%도 사용하지 않은 시점에서 기금 확대 논의를 시작할 경우 사람들로 하여금 기금이 모두 소진될 것이라는 예상을 낳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쇼이블레 장관은 이와 관련, 내주 개최되는 유로그룹 회의에서는 완성된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뒤 이번 회의의 목적은 3월까지 유로존 상설 안전망에 합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독일은 올해 재정적자를 GDP의 3%로 축소한다는 목표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가고 있다고 밝혔다.
ECB 트리셰 총재의 후임 문제와 관련, 쇼이블레는 후임을 거론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지적하고 독일정부는 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독일은 유로본드 발행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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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