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현대차의 5세대 그랜저가 드디어 공식 출시된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8만여대, 해외 시장에서 2만여대 등 국내외에서 총 10만여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애널리스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그랜저의 신차발표회를 진행한다.
신형 그랜저는 현대차가 2005년 5월 그랜저(TG) 출시 이후 6년여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품격 준대형 세단이다.
신형 그랜저는 특히 기존 차명인 '그랜저'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출시 후 25년 동안 이어져 온 그랜저만의 브랜드 정통성을 계승했다.
지난 2007년부터 프로젝트명 'HG'로 본격적인 연구 개발에 착수, 약 3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총 4500여억원을 투입해 완성됐다.
웅장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획기적으로 향상된 성능과 연비, 최첨단 편의사양 등으로 출시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신형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HG 240 럭셔리(LUXURY) 3112만원 ▲ HG 300 프라임(PRIME) 3424만원 ▲HG 300 노블(NOBLE) 3670만원 ▲HG 300 로얄(ROYAL) 390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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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