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11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월가 애널리스트가 선테크 파워(STP)의 투자의견을 연이어 상향 조정해 주목된다. 설비 운용의 효율성 강화에 따라 2012 회계연도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리서치 업체 아우리가는 선테크 파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13달러로 높였다. 2012 회계연도 선테크 파워가 20%를 웃도는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평균 단가의 12% 하락이 예상되지만 판매 규모를 25% 늘리며 연간 주당순이익(EPS)을 늘릴 것이라는 기대다.
또 폴리실리콘 비용이 2011 회계연도 1kg 당 52달러에서 2012 회계연도 45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우리가는 2012 회계연도 선테크 파워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1.63달러로 제시했다.
한편 바클레이스 캐피탈은 선테크 파워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높였고, 앞서 골드만삭스는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