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상키로 함에 따라 이후 금리인상 속도가 더욱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는 13일 "이번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인상은 당국의 물가안정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기존 예상보다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 상반기 금리인상이 두 차례에 그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세 차례 인상으로 수정하며, 추가 금리인상 시점은 정부의 물가안정대책 효과를 확인한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감안할 경우 올 3~4월이 유력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또 "한국의 이번 금리인상과 중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원화 및 위안화 강세에 베팅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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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