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테스가 정부의 태양전지 관련 핵심소재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테스는 이번 국책과제 참여로 3년간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반도체 및 태양전지 장비업체인 테스는 '고효율 고신뢰성 플렉서블 실리콘 박막 태양광 모듈 양산을 위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과제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시행기관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며, 테스는 이번 과제에서 고효율 플렉서블(Flexible) 실리콘 박막 태양전지 모듈 제작에 사용되는 롤투롤(Roll to Roll) PECVD의 핵심모듈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참여기업 선정으로 테스는 앞으로 3년여간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업계 및 연구기관등에 따르면, 플렉서블 실리콘 박막 태양광 모듈은 초저가화 및 경량화가 가능하고 대량생산이 용이해 기존시장 대체와 더불어 BAPV(building applied photovoltaic; 건물부착태양광발전), 휴대용 전원과 같은 신규시장 창출이 가능해 향후 관련시장의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테스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고효율 태양전지용 PECVD장비를 국내 대기업에 공급한바 있으며, 최근 결정질(Bulk) 태양전지 PECVD 장비의 개발 및 제작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는 양산장비로 장비판매를 다각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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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