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KDI는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0년 베트남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최종결과 공유를 위한 고위 정책대화를 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고위인사와 연구주제 관련 민·관계 인사 등이 참석한 이 보고회에서 베트남이 중진 산업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제고한다.
또 무역적자 축소방안, 공기업 개혁, 기업효율성 제고 등 최근 경제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종보고회 기간동안 베트남에서는 향후 2011~2020년 사회개발전략을 방향과 핵심전략을 구체화하고 베트남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11차 공산당 전당대회가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2009년 KDI와 기획재정부는 높은 성장잠재력과 개발경험 수용 태세 등을 고려해 베트남을 첫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중점지원국가'로 선정했다.
따라서 '베트남의 2011~2020 경제사회발전전략과 한국의 발전경험'을 주제로 2년째 중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연구주제로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한 경제구조조정 전략 △공공부문 우수인력 개발 전략 △국영기업집단의 경영효율 및 지배구조 개선 △베트남에 적합한 조기경보체제 구축 △베트남 중소기업금융 활성화 방안 등이 선정됐다.
한편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이 탓 탕(Bui Tat Thang) 베트남 DSI 부원장을 포함한 정부사절단 12명을 초청해 베트남 KSP 중간보고회와 산업시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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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