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한때 하루 상승 제한폭까지 급등하며 30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력한 미 농무부의 수급 및 재고 보고서가 강세장을 불러왔다. 특히 미 농무부는 이날 2010/11 회계연도의 소맥과 옥수수, 대두의 재고 전망치를 크게 낮췄다.
아울러 아르헨티나의 일부 농부들이 정부의 수출 정책에 반대하며 일주일간 출하를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시장을 지지했다.
12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11센트 오른 부셸당 7.7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한때 하루 상승 제한폭까지 오르며 부셸당 6.37달러를 기록, 30개월 최고치를 보인 뒤 24센트 상승한 부셸당 6.31달러로 마감됐다.
대두 3월물도 30개월 최고치인 14.27달러까지 오른 뒤 58센트 상승한 부셸당 14.1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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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