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12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변방국들의 채권을 매입할 것이란 기대감이 유로화에 호재로 소화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날 일본의 유로존 채권 매입과 유로존 장관들의 구제자금 증액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할 것이란 소식도 유로화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다.
이에 우리시각 오전 11시 30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32% 오른 1.3011/16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유로/엔 역시 0.36% 상승하며 108.32/38엔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오늘 포르투갈의 국채 입찰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상승 폭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화는 전반적인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는 전날보다 0.28% 내린 80.03을 기록하고 있으며 달러/엔은 83.20/25엔에 거래되며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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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