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거시건전성부담금(은행세) 관련 공청회가 12일 오후 3시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금융위·금감원·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이날 거시건전성부담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청회에서는 민경설 전임 재정부 국부운용과장이 거시건전성 도입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민간 쪽에서는 박성욱 금융연구원 박사가 장기채권에 대한 세금부과와 요율에 대한 내용을 발제한다.
은행권에서는 대부분의 시중은행에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6명의 패널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공청회에 앞서 은행들은 거시건정성부담금 부과에 부정적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호 신임 국부운용과장은 "이날 공청회에서는 양쪽의 의견을 들으며 세부적인 내용을 조정하는 차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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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