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바이오텍 업체인 젠자임이 11일(현지시간) 전문가의 예상을 밑도는 4분기 실적(예비치)을 제시하며 2011년 연간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프랑스의 사노피-아벤티스로부터 185억달러 규모의 적대적 M&A 공세를 받고 있는 젠자임은 기대 이하인 통풍 치료제 세레자임(Cerezyme)의 판매를 2011년 실적전망 축소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젠자임의 수익은 이미 지난 수분기에 걸쳐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돈 바 있다.
저조한 분기 실적과 수익전망으로 젠자임은 자사의 기업가치가 사노피-아벤티스가 제시한 주당 69달러를 웃돈다는 주장을 고수하기 힘들어졌다.
폐장을 30분 앞두고 젠자임의 주식은 0.2% 떨어진 72.2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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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