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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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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0일 오후 3시 1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월 둘째주(1.10~1.14)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JP모건 조주현 상무, KB자산운용 문동훈 상무,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KTB투자증권 이승수 애널리스트 등 9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45~3.70%, 5년 국고채 4.17~4.41%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35%, 최고 3.5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65%, 최고 3.79%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4.05%, 최고 4.2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35%, 최고 4.50% 전망


▶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 3년 국고채 3.50~3.70%, 5년 국고채 4.25~4.40%

이 고용지표 결과가 주초반 지배할 듯하다. 입찰, 금통위, 정부 물가대책 등이 이번주 주재료다.
금통위는 선반영 돼있다. 다만 정치권에서 물가를 워낙 크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한은 총재가 좀 더 단호히 말할 수 있다. 물가에 대한 공식적인 책임은 한은에 있기 때문이다.

올해 금리가 얼마나 될 진 모르겠지만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에 대한 우려를 높일 수 있는 쪽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3년 이하쪽으로 영향 줄 수 있다.
초반 중·장기물 약하고 후반으로 가면 단·중기물로 부담이 강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약세가 지속될 것이다. 다만 커브가 왔다갔다.
초반 베어스팁, 후반 베어플랫을 예상한다.

3년물 3.60%에서 사겠다는 시각이 있긴 하지만 의미를 강하게 보긴 어려운 선이다. 선물 102.80이 여러 기술적 라인이 맞물리는 점이다. 3년물로 보면 3.65% 수준인데, 위로 뚫을 수 있을지 아닐 지가 관건이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3.50~3.70%, 5년 국고채 4.20~4.40%

금통위가 이번주다. 5년 입찰도 있다.
입찰에 대해서 말이 많다. 3년의 경우 3.44%에 받았는데 지난주말 3.59%에 마쳤다. 15bp 물려있다. 입찰 이후 조금의 기회도 없었고, 장중 포지션 줄일기회도 없었다. 통안 역시 3.52%에 됐는데 3.54%에 끝났다. 입찰 당일에는 굉장히 강했지만 되밀렸다. 통안이 캐리장세로 강함에도 불구하고 물려있는 상황이다.

이번주 5년입찰은 2조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무난히 되고, 시장금리수준으로 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과연 입찰이후 강해 질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번에도 못 먹고 밀리면 심리적으로 타격받을 수 있다. 3년, 2년에 5년까지 3번 연속 물리게 되는 것이다. 고민스러울 듯하다.

은행, 외국인은 안 좋게 보고 매도접근 하는듯하다. 금통위의 기준금리 깜짝인상을 말하지만 어려워 보인다. 다만 언론보도가 물가로 도배되고 있다.
공정위까지 나서서 물가를 잡겠다고 하고 있어서 물가에 대하 강한 코멘트를 내놓을 수 있다.

매수가 쉽게 접근 못하는 듯하다. 레벨이 올라왔다고 보면서도 안사는 게 이런 이유 때문이다.

금통위가 끝나봐야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형성될 수 있다. 가격이 기술 포인트까지 급락해야 매수가 강하게 들어올 듯하다. 기술 포인트라고 하면 3년물 3.80~3.85%, 5년 4.50% 10년 4.90% 정도다.

그전까지는 힘없는 장세가 지속될 듯하다.


▶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 3년 국고채 3.50~3.75%, 5년 국고채 4.20~4.40%

매도심리가 세다. 약세장이 될 수 있다. 추가약세 폭이 얼마나 될지는 좀 의문이다. 금리인상을 이끌었던 요인을 생각해봐야 한다.

물가로 인한 금리인상 기대 때문이라면 결국에는 단기물이 올라와야 하는데 시장은 반대로 간다. 물가는 오르는데 금리는 인상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 때문에 단기물이 셌다. 단기물 자금집행도 영향을 미쳤다. 커브는 더 스팁해질 것 같다.
글로벌리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면서 주식시장이 좋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채권이 과연 강세로 될 수 있는가는 의문이다.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만으로 약해졌나 고민할 필요가 있다.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니라면 이번주에도 금리는 추가로 올라갈 수 있다.

금통위도 있다.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지만 물가에 대해 도비쉬하기 어렵다. 대외여건만을 이유로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물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주도 크게 강해지기는 녹록치 않다.

입찰은 잘 될 듯하다. PD들이 준비를 많이 한 듯하다. 헤지를 위해 10년 매도를 많이 했다. 5년 매도도 많았다. 저평이 많이 벌어져서 결국 5년을 밀어내면서 끝났는데 5년을 그만큼 많이 팔았다는 얘기다. 그래서 5년 입찰이 썩 나쁘지 않을 듯하다. 장투기관들이 안 들어올 만한 레벨은 아니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5~3.70%, 5년 국고채 4.05~4.40%

미국의 경제회복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국내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서 기준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과거 1월에 정책금리가 인상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인상의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막기 위해 1분기중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을 수정한다. 그러나 이미 금리가 많이 상승했고, 기조적인 금리인상이 어렵다는 점에서 금통위 이후 금리는 오히려 하락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50~3.70%, 5년 국고채 4.20~4.40%

미국의 경제회복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국내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서 기준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과거  1월에 정책금리가 인상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인상의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막기 위해  1분기중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을 수정한다. 그러나 이미 금리가 많이 상승했고, 기조적인 금리인상이 어렵다는 점에서 금통위 이후 금리는 오히려 하락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중·장기적으론 연간 3차례의 점진적 금리인상 정도를 상정한다면 3-1년 스프레드가 평균 25~30bp이내로 하향 수렴(스티프닝→플랫트닝)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물론 수요처로서 은행의 예금 이탈, 그리고 외국인의 재정거래 악화로 인한 베어 플랫트닝 측면의 금리불안이 우려되나, 과거보다 유동성 이탈 및 대외 유동성 흡수 차원의 불태화 정책은 일단 완화되는 흐름으로 예상한다.

장·단기 금리차나 국채선물 저평가를 고려할 때 금통위를 전후하여 주요 투자자들의 선호 영역별로 반발매수나 금리차 축소를 노려볼 만한 타이밍으로 판단한다. 한편, 대외 매크로 흐름에선 유가상승세 진정, 미 12월 고용지표의 예상외 부진, 유로 존의 신용불안 이슈가 여전히 부각될 수 있어 위험자산 선호 악화 및 외국인의 국채선물 기술적 매수전환 측면에서 우호적일 가능성이 있다.      
 

▶ JP모건 조주현 상무
: 3년 국고채 3.40~3.70%, 5년 국고채 4.20~4.40%

입찰은 좀 부담스럽다. 입찰 끝나고도 금통위까지는 어려울 듯하다. 이번주 중에 금리 단기 고점을 볼 듯하다. 외국인도 꾸준히 팔고 있고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

금통위 1월 인상 가능성으로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렵다는 판단이다.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때 한다면 2월에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

공공요금을 동결했고, 13일 물가대책이 나온다. 기준금리는 놔두고, 가격인상을 못하게 하는 쪽으로 물가를 조절하려는 게 정부 생각인 듯하다. 금리는 인상하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

금리인상까지 하면서 전방위적으로 갈 것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1월에는 쉴 것으로 본다.

금통위 지나면 어느 정도 안정될 것 같다. 지금 상태로는 금리인상 가능성도 반영한 듯하다.


▶ KB자산운용 문동훈 상무
: 3년 국고채 3.39~3.79%, 5년 국고채 4.10~4.50%

변수가 많다. 일단 방향은 경기도 좋아지고 물가도 오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적정금리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대응하는 가의 문제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말까지 100bp정도 인상하는 것을 반영하는 듯하다. 불안감으로 더 올라간다면 플래트닝도 생각을 해봐야하고 좀더 올라가면 오버슈팅 국면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속도가 빠르면 슈팅국면 지속될 듯하다.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

5년물 입찰의 경우 물량은 부담이긴 한데 가격이 문제다. 시장금리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서 낙찰될 듯하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3.45~3.65%, 5년 국고채 4.15~4.35%

전주 미 고용동향의 부담, 입찰부담에 전방위적 물가 압력이 가격을 크게 끌어 내린 상황에서 추가적인 가격하락은 다소 제한될 듯하다. 대신 기술적인 매수세와 120일선에 기댄 매수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코스트 푸쉬에 의한 물가상승을 금리인상으로 잡을 수 있느냐는 문제와는 별개로 시장은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고 외인들의 매도세 또한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풍부한 유동성에 기댄 단기물위주의 매수세에서 벗어나면서 플레튼 타진할 전망이다.


▶ KTB투자증권 이승수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45~3.65%, 5년 국고채 4.15~4.40%

약세 기조 예상되나 금리 상단은 제한될 전망이다. 5년물 입찰 및 금통위는 부담스럽지만 이들이 급격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포트폴리오, 중립 또는 일시적으로 그 이하 듀레이션을 추천하지만 전략 전환 가능성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현물은 단기와 5년이상 장기물 바벨 포지션 + 선물 매도, 크레딧 저가 매수 접근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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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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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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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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