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신한은행이 1월 중 '아이패드 전용 신한S뱅크'를 출시해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예금·펀드·외환조회 등의 금융거래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9일 '아이패드 전용 신한S뱅크' 개발을 완료하고 애플사의 검수 일정에 따라 이달 중 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패드 전용 신한S뱅크'는 아이패드 사용자 경험(UX)을 극대화해 실물통장을 한장씩 넘기며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영업점 거래와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손가락으로 화면상의 통장을 터치하거나 드래그해서 이체할 수 있으며, 환율 전광판 보기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환율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메인화면 배경이 아침과 낮, 밤, 새벽 등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어 시간 디자인도 할 수 있게 돼 있다.
이 서비스는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아이패드로 분류된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S뱅크 가입 이벤트인 'Again!! S뱅크 쓸 테니, 아이패드 다oh!' 를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기간내 신한S뱅크 가입약관에 동의한 고객들 중 '아이패드 3G+WIFI용(16G)'를 20명 추첨해 오는 3월 4일 신한은행 홈페이지(www.shinhan.com)에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멀티채널부 김희준 차장은 "이 서비스는 아이패드에 맞는 사용자 경험(UX)을 통해 뱅킹 기능이 쉽고,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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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