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고객이 정비업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 수리를 받을 수 있는 ‘홈투홈(Home to Home)’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 멤버쉽 프로그램인 블루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홈투홈’ 서비스는 블루멤버스 회원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담당직원을 파견해 차량을 인수하고 수리 후 다시 회원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도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현대차는 차량 수리 이외에 각종 전기장치, 브레이크 등을 점검하는 차량 성능검사와 수리 부품의 기능 및 위치, 고장 시 문제점 등을 설명한 종합 진단서를 부가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오는 10일부터 현대차 승용, RV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우선 실시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홈투홈’ 서비스는 시간이 경쟁력인 고객의 입장에서 준비한 고객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 ‘고객의 생각을 먼저 생각한다’는 컨셉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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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