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스비 고문은 12월 고용지표가 발표된 직후 백악관 블로그에 "최근 수개월동안 경제지표의 추세는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부양 노력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고무적이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발표된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예상을 하회했다.
미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10만 3000개 늘었고 실업률은 직전월의 9.8%에서 9.4%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7만5000개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7만1000개(수정치) 늘어난 직전월에 비해서는 증가 폭이 확대됐다.
실업률이 하락한 주요 원인은 일자리를 찾지 못한 실업자들이 구직을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한 게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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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