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11시 4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삭스는 제너럴 밀(GIS)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41달러로 유지했다. 이와 함께 포장 식품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주의’에서 ‘중립’으로 높였다.
골드만삭스는 업계 전반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매출 신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상품 가격 인상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데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포장 식품 업체 가운데 제너럴 밀이 2011년 가파른 매출 신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골드만삭스는 제너럴 밀의 원가 상승 대응력이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바클레이스 캐피탈 역시 제너럴 밀이 2011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이 최대 2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원자재 가격 상승을 포함한 악재에 직면했던 포장 식품 업계가 터널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바클레이스는 제너럴 밀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50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