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다산네트웍스가 작년 4분기 호실적 전망에 4%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흘 만의 반등이다.
7일 오전 11시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날보다 500원(4.59%)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동양, 교보, 미래에셋 등 국내 증권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이날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내용면에서 우수한 4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12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에 일본 수출 250억원 등 해외부문에서 3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는 인도 및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 성장으로 해외 매출 성장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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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