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미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점이 전날 약세폭이 과한데 대한 반발매수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오전 9시 25분현재 103으로 전날보다 10틱 올라 매매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3틱 오른 102.93에 출발한 뒤 102.92와 103.01사이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들은 닷새만에 국채선물에 대해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현대 순매수 규모는 190계약 수준. 전날 사상최대 순매도를 기록했던 은행은 234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증권은 107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도 1410계약에 대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1월에 금리인상이 없다고 보면 저가매수를 해 볼만한 수준"이라며 "5년입찰이 부담이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10년이 밀리는 등 상당히 이른 시점부터 입찰에 대비를 한 것 같아서 추가로 금리가 급등하진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어제 장이 많이 약했고, 밤사이 미 금리도 빠졌다"며 "저평도 있어서 반발매수가 들어오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심리가 돌아섰다기 보다 최근 약세에 대한 되돌림이 일어나는 상황"이라며 크게 강해지긴 어렵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금리가 많이 오른데다 미국금리가 좀 하락하면서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며칠간은 이 레벨에서 공방을 벌이다가 방향을 정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