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JP모간의 최고경영자인 윌리엄 데일리를 백악관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30분(동부시간)이에 대한 공식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이너서클에 속하지 않으면서 경제통인 데일리를 수석보좌관으로 기용함으로써 경제문제가 최고의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2년 선거에 대비하겠다는 의중을 드러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울러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백악관 경제보좌관을 지낸 진 스펄링을 그의 수석 경제보좌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 JP모간 최고경영자 역시 클린턴 행정부시절 상무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피트 루스 현 백악관 비서실장은 백악관 수석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오바마 대통령을 보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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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