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SKC에 대해 "태양광 필름, 화학사업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선우 연구원은 "SKC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화학, 필름 사업의 영업환경 호조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3831억원을 예상한다"며 "반면 영업이익은 8.2% 감소한 48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 전망치는 연말 보너스 지급 등 일회성 비용에 기인한 것"이라며 "일회성 비용 제거시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글로벌 태양광 모듈 확대로 태양광 필름 가격도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올해 연간 모듈 설치량이 작년 대비 20% 증가할 것"이라며 필름 사업 매출액도 늘어날 것으로 봤다.
그는 또 "올해 6월까지 SKC는 SK그룹의 지주사 전환으로 SK증권 지분을 전량 매각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400억~600억원의 현금유입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SKC의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3%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성을 감안했을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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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