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 시중은행들은 올해 1분기에 기존 대출 조건을 대부분 유지할 전망이나 모기지 디폴트에 따른 손실의 소폭 증가와 모기지 수요의 추가적 감소에 대해 대비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란은행(BoE)의 분기별 대출 상황 서베이에 따르면 공공지출이 대폭 감소하고 주택 가격의 추가 하락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은행권이 대출확대를 꺼리는 현상이 1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시중은행들은 지난해 4분기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접근성을 높였으며 1분기에는 대출 이용도 추가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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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