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로존 경기신뢰지수는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유럽위원회(EC)는 월간 서베이 결과 12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가 106.2포인트로 직전월의 105.1포인트(수정치)에서 큰 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 105.5보다도 훨씬 양호한 수치로, 유로존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실어주었다.
동일기간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1로 전월의 마이너스 9.4보다 하락했으며, 서비스업 지수도 9.8로 전월의 10.3에 비해 하락했다.
유로존 가계들의 향후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 지수는 15로 전월의 10.7에 비해 상승했으며, 업계의 판매가격 기대지수 또한 15.2로 전월의 10.6에 비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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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