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올해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로 기업은행과 삼성카드를 선정했다.
6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고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로 선정된 기업은행과 삼성카드에 '소비자보호우수마크'를 부여하고 올한해동안 이같은 우수마크를 신문과 방송 등 금융회사 이미지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 제도는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조직, 체계, 경영진 의지 등 민원예방노력을 체계화해 금융회사의 자체적인 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2008년부터 운영중이다.
그는 이어 "두 회사의 우수한 소비자보호 체계 및 내부통제시스템 등을 다른 금융회사에 널리 전파하는 등 금융산업 전반의 소비자보호 노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의 선정은 민원발생평가 결과 상위등급(1~2등급)을 받은 금융회사의 신청을 받아 민원발생평가 결과(400점)와 '소비자보호모범규준' 이행수준(600점)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친 후 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