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기아자동차는 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에서 ‘2011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서영종 기아차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서비스센터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40여 명이 참석해 2010년 하반기 우수지점 시상식, 기아차 전략 차종 상품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영종 사장은 “기아차는 지난해 자동차 메이커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내수 점유율 33%, 창사 이래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결과를 일구어냈다”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K 시리즈, R 시리즈 등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갖춘 신차들과 기아차 위상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고의 실적을 거둬 다시 한 번 기아차의 새로운 역사를 세우자”고 당부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K5와 K7 등 K시리즈와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R시리즈 등 신차들을 앞세워 전년 대비 17.4% 증가한 48만 4512대를 판매하는 창립 이래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내수 시장 점유율도 33.1%를 기록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아차는 올해 K5, K7,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인기 차종의 판매 강화는 물론, 올해 출시 예정인 신형 모닝, 경CUV, 프라이드 후속 모델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내수 점유율 35%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기아차는 이날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명품 브랜드 육성을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 차별화된 고객 감동 마케팅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최고의 명품 고객응대 서비스 실천, 영업 인프라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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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