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이엘케이가 LG전자의 태블릿PC 최대수혜주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특히 이엘케이는 LG전자의 태블릿PC에 터치패널을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향후 실적개선 폭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이엘케이 주가는 LG전자의 태블릿PC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이엘케이 주가는 전일보다 3%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장초반부터 이엘케이가 강세를 보인 배경에는 LG전자의 태블릿PC 때문이다. 이엘케이가 LG전자의 태블릿PC에 터치패널을 독점공급하면서 수혜주로 급부상한 것이다.
특히 LG전자의 태블릿PC는 이번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에 공개, 전세계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리투자증권 역시 신규추천종목에 이엘케이를 편입시키면서 이러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우리투자증권은 "미국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에서 LG전자가 태블릿PC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 LG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제품 라인업 과정에서 지난해 4/4분기 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LG전자향 터치스크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엘케이는 LG전자의 터치패널 물량증가를 고려해 올해 실적을 매출350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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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