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국내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당분간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국내증시는 외국인들의 유동성에 의해 상승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변화를 줄 변수가 나오기 전까지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부장은 6일 "현재 국내증시가 과열 양상을 보이는 것은 맞다"며 "다만, 유동성을 힘을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그 상단을 예단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국내 경제가 괜찮은 상황에서 채권시장의 금리가 유동성의 힘으로 떨어졌다며 국내증시 역시 단기급등에 따른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유동성의 힘으로 상승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환율의 변화등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을 매수하는 요인이 변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임 부장은 "국내증시도 이제 싼편이 아니다"라며 "PER이 10.24배 정도로 10년 평균치에 근접해 저평가 국면은 벗어난 것으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단기적으로 유동성의 힘을 바탕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나 과열양상으로 급등한 만큼 향후 유동성의 변화 시 급락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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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