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교보증권은 6일 대한생명의 양적, 질적인 경영상태가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적인 측면에서 보험영업 실적의 핵심지표인 월납초회료는 FY10.12월 기준 월 평균 166억원을 달성했으며, 특히 FY10 3Q 실적이 FY10 1H 대비 16.5% 증가했다.
보험영업 효율의 핵심지표인 13차월 유지율이 FY10.11월 기준 84.3%로 대형생보사중 가장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유지율이 개선되고 신계약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신계약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입보험료와 자산운용 수익 증가에 따라 총자산 성장률은 연평균 9.8%를 보이고 있으며, 계약자에게 부담하는 부채의 평균 금리도 연평균 1.5%p 수준 감소하고 있다.
자산 성장과 부담금리 인하에 따라 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금리리스크 점유비가 높아 장기 금리 인상시 수익 개선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생명은 보험금지급율 상승에 따라 보험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도덕적위험이 큰 보장급부 삭제,인수 기준 강화와 보험금 지급 조사 확대 등 언더라이팅과 보험금 지급 심사를 강화했다.
이러한 보험리스크 관리 효과로 보험금지급율이 FY10.2Q 기준 81.7%까지 낮아져 위험률차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보험리스크 관리 강화 효과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보험금지급율은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