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신세계 이마트(대표 최병렬)는 콜라, 분유 등 가격인상 우려가 높은 5대상품의 가격을 동결하는 등 올해 신가격정책의 방향을 ‘물가 안정화’ 에 맞추고 물가 잡기에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이마트는 코카콜라, 네슬레 커피, 해찬들 고추장 등 6개 주요상품에 대해 ‘가격 동결’ 을 선언하고 1년 동안 가격 인상 없이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격 동결 상품은 코카콜라(355ml*6), 네슬레 더 마일드 커피(250), 해찬들 100% 국산고추장(2kg), 매일 앱솔루트 명작(800g), 려 자양윤모(1200ml)로 최근 가격 인상 발표가 있었거나 가격 인상 우려가 높은 품목으로 상품 카테고리 내 소비자 선호가 높은 상품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협력회사와의 유기적 업무 협조를 더욱 강화해 가격 인상 요인을 사전에 억제하는 한편, 자체 마진을 축소하는 등 고통 분담도 더불어 진행해 나갈 계획.
최병렬 대표는 “이마트가 신가격 정책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은 것이 지난 1년의 가장 큰 성과”라며 “올해는 신가격정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 적극적인 물가 안정화를 통해 소비자 이익을 더욱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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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