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이 도요타를 제외한 메이저 업체가 모두 판매량이 증가했다면서 현대차도 판매량이 두자리수로 증가하고, 인센티브는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박상원 애널리스트는 이와 같은 미국 시장의 지난해 12월 판매 동향을 밝히고, 2010년 89.4만대를 판매 했으므로, K5등이 1월 판매를 개시하면 순조롭게 연간 100만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2010년 12월 미국 자동차 시장 판매 동향
종합: 2개월째 도요타를 제외한 메이저 업체, 전년대비 판매량 증가
– 미국자동차시장은 지난 12월 총 114만대 판매(+31.1%mom, +11.1%yoy)하여 연간
1,159만대 판매(+11.1%yoy). 특히, 동절기라는 계절적인 요소로 경트럭 (Light Truck)
판매 +21.3%yoy, 특히 중형 SUV 판매 +56.4%yoy 기록
– 미국 Big 3: GM 22만대(+32.9%yoy), 포드 19만대(+29.4%yoy), 크라이슬러 10만대
(+16.7%yoy) 기록, 3사 M/S는 GM 19.6%(+0.3%p mom), Ford 16.6%(-0.2%p
mom), 크라이슬러 8.8%(+0.3%p mom)
– 일본 3사: 도요타 17.7만대(-5.5%yoy), 혼다 13.0만대(+21.0%yoy), 닛산 9.4만대
(+27.7%yoy) 기록. 도요타와 혼다는 당월 대당 평균 인센티브 각각
$2,220(+22.1%yoy) 및 $2,129(+69.8%yoy) 기록, 현대차($1,379) 대비 각각 +60.9%
및 +54.4%
현대차그룹: 1)mom, yoy 기준 두자리수 증가 2)인센티브 18%~30%yoy 감소
– 현대차(BUY, TP 22.5만원) 4.4만대 판매(+10,0%mom, +32.6%yoy), 연간 53.8만대
달성. 특히, 대당 평균 인센티브 -17.5%yoy하여 쏘나타, 아반떼 등 신차 인기 반영
– 기아차(BUY, TP 6만원) 3.0만대 판매(+14.4%mom, +44.6%yoy), 연간 32.5만대 달성.
대당 평균 인센티브($ 1,856) -29.8%yoy하여 2010년 출시신차 개선된 상품성 반영
1월 판매 전망: 미국시장 연간 판매 100만대를 향한 첫 걸음
– 현대차 및 기아차는 2010년 도합 89.4만대 판매하여 100만대까지 10.6만대 필요. 양사
는 기아차 K5(옵티마) 1월 판매 시작 등 금년 신차출시 및 공급증가를 통해 월 8.9천대
추가 판매 시 금년 연 100만대 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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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