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AT&T는 올해 모토로라의 핸드폰을 비롯, 20종의 핸드폰에 고속 웹서핑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007년 이후 애플사의 아이폰을 미국에 독점 공급해온 AT&T는 버라이존 와이어리스가 아이폰 판매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마트폰 취급품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AT&T 모빌리티의 사장겸 최고경영자(CEO)인 랄프 데 라 베가는 "AT&T는 더 빠른 고속 네트워크망 개선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올해 중반부터 이를 위한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박람회 행사에 참석한 데 라 베가는 전국적인 고속 업그레이드가 2011년말까지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AT&T는 HTC의 고속 전화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모토로라는 소비자들이 보다 큰 스크린으로 웹 브라우징을 하거나 비디오를 사용할 수 있도록 Atrix 4G 핸드폰을 랩탑에 연결토록 할 것이라고밝혔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