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T의 통화리서치 이사인 케시 리엔은 5일(현지시간) 노트를 통해 "비록 달러가 12월 고용지표까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둔화된 ISM 고용지수가 투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12월 고용지표가 실망스러울 경우 달러가 급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리엔은 이어 "외환시장 딜러들은 추가 양적완화를 변경하기 위한 연준이 기준이 매우 높다는 점을 중시해야 한다"며 "적어도 1개월 이상 이어지는 강력한 고용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미 공급관리협회(ISM)은 12월 서비스업 지수가 57.1로 2006년 5월(57.2)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11월의 55.0에서 2.1 상승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 55.6도 대폭 상회했다.
그러나 고용지수는 11월 52.7에서 12월 50.5로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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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