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곽진학 아인스 대표이사가 경영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곽 대표는 5일 "지난해 악재에 따른 부담은 덜었지만 회사 정상화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 올해에는 무엇보다 경영 정상화에 힘쓰겠다"며 "특히 영업활성화에 임직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곽 대표는 정기주총이 열리는 오는 3월에는 관리종목 탈피를 예상했다.
곽 대표는 "2010년 결산을 마무리하며 50억원을 훨씬 웃도는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오는 정기주총을 여는 시점에는 관리종목 탈피가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
곽 대표는 "지난 2009년 실적부진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아인스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각 사업부별 영업활동을 강화했다"며 "이러한 결과 올 영업부문에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인스는 PHC파일사업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급공사의 수주를 늘리고 관련 매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아인스월드를 운영하는 테마사업부 역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테마사업부는 놀이전문업체 월드놀이동산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사계절 썰매장과 놀이기구 설치를 마무리해 1월 초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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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