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테마를 타고 주가가 급등한 틈을 타 박지만씨가 차익 실현에 나섰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테마주들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 21분 현재 EG는 전날보다 7.48%, 2450원 오른 3만52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14% 급락한 이후 하룻만에 다시 반등세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동생 박지만씨는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EG를 최근 고점에서 팔아 74억여원을 회수했다. 전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EG 33.6%를 보유한 최대주주 박지만씨는 지난해 대선테마주로 주가가 70%까지 급등하던 시점인 12월28일과29일에 걸쳐 총 20만주를 매도했다.
이같은 차익실현 고점 매도에 아랑곳하지 않고 EG가 강세를 나타내자, 테마주로 엮인 서한과 신우 등이 상한가에 안착했다.
노인복지 테마주도 강세다.
노인요양복지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솔고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네오위즈도 새로운 테마 종목으로 편입된 모습이다.
네오위즈가 투자전문사회사인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노인요양전문서비스기업 '그린케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는 6% 안팎의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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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