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위원회 김석동 위원장은 올해 금융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금융회사가 스스로 발전하도록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5일 김석동 위원장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 축사를 통해 "정부는 금융산업의 자율을 확고하게 보장하고 금융회사가 창의와 혁신을 통해 스스로 발전할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궁극적으로는 우리 금융산업이 국민경제 발전에 근간이 되는 미래 성장산업의 중추부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금융은 잘못되었을 때 국민경제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매우 큰 만큼 그 어느 분야보다 확고한 윤리의식과 책임감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는 금융시장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금융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시장의 실패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그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석동 위원장은 "금융산업의 주역은 금융회사이고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금융회사 스스로가 큰 몫을 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