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새해 벽두에 랠리를 보이던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증시는 상품 가격 하락에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5일 일본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하며 오전 거래를 끝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66엔, 0.12% 내린 1만385.44엔으로 오전 마감했다.
전날 1% 이상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 이어, 상품가격 하락으로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전날 발표한 견실한 미국 지표에 이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어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인펙스는 0.3% 밀린 반면 토요타는 0.9% 오르며 오전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도 상품 가격 하락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32분 이 시각 현재 전날 종가보다 0.19% 떨어진 2848.06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가와 금속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자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이다. 페트로차이나는 1.5% 떨어지고 있고 지진마이닝은 3% 이상 급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대한 전망으로 상하이 지수 하락폭은 제한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대만 증시도 다시 하락하며 지수 9000선을 하회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0.7% 떨어진 8934.33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9014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자 하락세로 전환했다.
대만 달러 강세로 4/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기술주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혼하이가 0.85% 밀리고 있다.
홍콩 증시는 반등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0.14% 오른 2만3701.6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