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홈쇼핑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GS홈쇼핑은 전날보다 5000원(4.70%) 오른 1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만의 상승세다.
이 같은 강세는 GS홈쇼핑이 시가총액 규모와 맞먹는 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권사의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 남옥진 연구원은 이날 "GS홈쇼핑의 올해 말 예상 현금보유액이 6585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8000원을 유지했다.
남 연구원은 "내년 말에는 현금 보유고가 7463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상장 등록업체 중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CJ오쇼핑도 전날보다 4.14% 급등하고 있다. CJ오쇼핑이 중국 톈진에서 24시간 홈쇼핑 전용 채널을 확보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CJ오쇼핑은 중국 상하이와 인도에 이어 중국 톈진에서도 24시간 홈쇼핑 전용채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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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