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키움증권 박연채 리서치센터장은 5일 "특별한 악재 요인이 없으면 코스피지수는 당분간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센터장은 "오는 3월 일부 남유럽 국가들의 국가부채 만기가 집중돼 있어, 이때 있을 자금회수 가능성을 제외하고는 올 상반기에서 큰 리스크 요인은 없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역대 최고치 경신은 지난 2007년과 달리 지속 가능한 2000으로 보고 있다"며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완만하게 상승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국인의 매수 기조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050원 아래로 밀리게 되면 부담이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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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코스피는 2500까지 오를 것"이라면서 "전기전자(IT)와 자동차, 은행이 상승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계, 화학 업종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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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