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간) 유가와 금속 가격 하락으로 에너지주와 자재주가 부진을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상승한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
지난 12월14일에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기 정책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은 경기부양책을 변경해야 할 만큼 미국의 경제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는 소식에 지수는 다소 상승했으나, QE2 유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 오름폭은 극히 제한됐다.
신년의 두번째 거래일인 화요일 다우지수는 전일의 2년래 최고종가에서 0.18% 오른 1만1691.18 포인트(잠정치)로 2년래 최고종가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S&P500지수는 0.13% 빠진 1270.19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38% 후퇴한 2681.25 포인트로 장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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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