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일제히 등급 상향조정
[뉴스핌=변명섭 기자] 한국기업평가가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또한 롯데카드는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렸다.
이로써 국내3대 신용평가사는 신한, 현대, 삼성카드의 신용등급을 모두 1단계씩 상향 조정했다.
4일 한기평은 전날 신한, 현대, 삼성카드의 신용등급을 기존 'AA' 에서 'AA+'로 1단계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한기평은 또한 롯데카드의 신용등급은 'AA'로 유지한 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올렸다.
한기평 강철구 수석연구원은 신한카드의 경우 △통합에 따른 신한금융그룹내 위상강화 △선도적 시장지위 및 우수한 이익창출능력 △우수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은행계 카드로서의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을 등급상향 이유로 꼽았다.
삼성카드는 △삼성그룹의 우수한 신인도와 적극적인 지원의지 △결제서비스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 등 수익 모델의 안정성 제고 △리스크자산에 대한 재무적 대응능력 우수 △대환자산 감소 등 자산건전성 개선 등이 등급 상향조정 근거로 꼽혔다.
한기평은 아울러 현대카드의 경우 △시장지위 제고 및 수익기반 확대 추세 △규모의 경제효과 가시화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수익성 우수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우수 △대주주인 현대차그룹 및 GE캐피탈의 신인도 및 영업·재무적 지원 등을 등급상향 요인으로 거론했다.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KIS), 한국기업평가(KR), 한신정평가(NICE)로부터 일제히 신용등급 'AA+'와 신용등급전망 '안정적' 등급을 부여받았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