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산 확보 암초를 만난 스왑시장 규제에 대해 '플랜B'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CFTC 고위 관계자는 스왑시장 규제 예산 증가안에 대해 의회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다른 대안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CFTC는 장외거래를 단속하기 위해서 올해 9200만 달러의 예산을 증액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왔고 내년에도 이 같은 예산 증액을 관측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재정 지출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데 따라 이 같은 예산 확보는 실패할 것으로 보여 다른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오말리아 위원이 뚜렷한 대답은 내놓지 않았지만 가장 솔직한 태도로 보이며, CFTC위원들은 자율적 성격을 띤 미국 선물거래협회(NFA)에 더 많은 책임을 전가시키는 방안을 포함한 '플랜B'에 대해 고려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은 강조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