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대우인터내셔널(대표 이동희)은 4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공사와 3000만 달러 규모 한국산 천연가스버스(CNG) 255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대우인터내셔널의 한찬건 본부장은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공사(Bangldesh Road Transport Corp.)의 이크발(Iqbal) 회장과 만나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 9월 17일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공사가 실시한 천연가스버스 공급입찰에 참여해 지난해 12월 22일 최종 수주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은 올 3월부터 7월까지 3차례에 걸쳐 천연가스버스 255대를 전량 공급할 예정이며, 버스 운영과 유지보수를 위한 교육훈련 및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되는 천연가스버스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의 시내·외 노선에 운영될 예정으로 다카시의 대기오염을 줄이고 교통혼잡을 해소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산 천연가스버스의 방글라데시 및 주변 국가로의 시장진출로를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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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