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만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소폭 밀리고 있다.
전날 새해를 맞아 휴장했던 일본과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일본 증시는 1% 이상 상승하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4.93엔, 1.42% 상승한 1만373.85엔으로 오전 마감했다.
전날 새해 연휴를 맞아 휴장한 후 올해 첫 거래를 시작한 일본 증시는 전날 강세로 마감한 해외증시에 동참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무엇보다 미국 증시가 양호한 지표에 힘 입어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상품 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자원주들이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중국 증시는 석탄과 금속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23분 이 시각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83% 오른 2831.03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 휴장한 중국 증시는, 해외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한 데 따른 투자자들 심리가 개선되며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잉다.
여기에 유가와 금속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데 힘입어 석탄과 금속주가 오름세다. 장시구리는 4.9% 오르고 있고 윈난구리는 5.5% 상승하고 있다.
다만 대만 증시는 차익실현으로 인해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현재 보합권인 9025.51포인트에서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전날 강세를 보인 금융주와 여행주를 대상으로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신콩은 2.3% 하락하고 있고 시노펙은 2.5% 떨어지고 있다.
홍콩 증시도 오름세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0.48% 상승한 2만3548.91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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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