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전날 약세에 대한 되돌림 심리가 일부 작용하는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오전 9시 24분 현재 103.28로 전날보다 3틱 올라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종가수준인 103.25에 출발한 뒤 103.24와 103.33사이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9거래일만에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들은 초반 소폭이나마 순매수를 하고 있다. 현재 순매수 규모는 110계약 수준. 은행도 790계약을 순매수하는 모습이다.
반면 증권은 730계약 순매도에 나섰다. 투신도 520계약에 대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전반적으로 약세분위기가 우세하지만 전날 과도했던 움직임에 대한 되돌림이 일어나고 있다"며 "특별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그냥 보합수준"이라며 "여전히 약세 심리가 우세해 끝까지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외국인이 소폭이나마 순매수를 하고 있다"며 "저가매수로 일단 장이 지지되고 있는데 약세추세가 유효한 만큼 강세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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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