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분경쟁 기대감에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엘리베이터가 급등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1만5500원(8.03%) 오른 20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도 장시작과 함께 급등하며 장중한때 21만3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대주주인 쉰들러와 현대그룹간에 지분 확보 경쟁이 향후 경영권 분쟁으로 갈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엘리베어터는 지난 31일 대주주 현대로지엠이 지분 0.38%(2만7128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을 27.24%까지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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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