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생산규모 확대와 비철가격의 상승으로 고려아연의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비철가격은 경기회복과 함께 점짐적 상승이 예상된다”며 “설비증설에 따른 외형증가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연, 은, 아연 등의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각각 30%, 25%, 33%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2.5%, 26.5%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비철가격은 중국의 기습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보여. 향후 중국 긴축정책 불확실성은 비철가격에 단기적 영향에 그칠 것이다.
이에 따라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인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가 비철가격의 점진적인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려아연의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