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신동진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종합편성채널 테스크포스(TF) 팀장인 김준상 방송정책국장이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사업자'의 선정과 관련한 브리핑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또 브리핑 시간을 전체회의 종료 뒤 곧바로 진행키로 했다. 하지만 정확한 브리핑 시간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31일 방통위에 따르면 방통위는 이날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편성채널및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를 최종, 의결한 뒤 발표키로 했다.
방통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종편과 보도채널의 사업자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의결하게 된다"며 "브리핑은 사업자 선정직후(회의종료) 최시중 위원장과 종합편성채널 테스크포스(TF) 팀장이 직접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정확한 브리핑 시간은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유는 방통위의 전체회의 종료시점을 사전에 예측하기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칫 회의시간이 길어질 경우 브리핑시점도 지연될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다.
방통위는 "현재 이번 종편과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브리핑 시점이 나오고 있으나 이는 정확하지 않는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서 방통위의 브리핑 시점을 예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방통위 안팎에서는 이번 종편과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무수한 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 '4(종편)+1(보도)'의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렇지만 최종발표시점까지 단언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앞서 방통위는 이병기 전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단을 구성 지난 23일 부터 이날까지 경기도 양평 한국방송광고공사 남한강연수원에서 심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종편사업자 신청에는 조선일보(CSTV)를 비롯해 중앙일보(jTBC)와 동아일보(채널명 채널A) 매경(MBS) 한경(HUB) 태광그룹(CUN) 등 6개 사업자가 서류를 제출했다. 보도전문채널에는 연합뉴스(채널명 연합뉴스TV)를 포함해 서울신문(SNN)과 헤럴드미디어(HTV) CBS(굿뉴스) 머니투데이(MTNews) 등 5개 사업자가 신청서류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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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신동진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