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키움증권은 내년 1월 효과는 기계적이지 않지만, 1월 효과는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채호 키움증권 연구원은 31일 "1월 효과가 나타날만한 적당한 근거가 있다"며 "미국 경제, 특히 고용부문에서의 꾸준한 호전이 관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외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보면, 펀더멘탈상의 금리 및 주가 상승 압력이 비교적 뚜렷다는 설명이다.
또한 물가는 내년 상반기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 원자재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는 2008년 상반기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며 여기에 중국의 임금인상 요인이 가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내에서 나타나는 주식 및 아파트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에 물가가 더해지면 긴축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내년 국채발행은 82.4조원, 1월에는 6.5조원 수준으로 결정됐다며 우리 예상보다 20년물 비중이 줄고, 3년물 비중이 늘었으며, 1월에 안분배분 수준의 발행이 결정됐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GDP+CPI 기준에서 본 미국채 10년물의 금리는, 1/4분기까지는 안정될 것"이라며 "그러나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 매수도 기대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